[명예기자]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은 기성인에게 행복을 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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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등교하기 위해 아파트쪽문을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길을 나선다.

구청은 등하교하는 길에 경계석 높낮이를 낮추고, 보행에 안전한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금지 홍보물을 설치하였다.

승용차는 촌각을 다투는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 필수 도구로 차량대수가 인구수 보다 많다.

경쟁사회에서 살다 보니 배려하는 마음보다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니, 주차비가 드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지 않고 빈공간이 있으면 어디에나 주차하고 일을 본다.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행동하므로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틈새로 불쑥 튀어 나와 보행자와 운전자는 사각지대라 어린이와 부딪치는 일이 많은데 ,큰 부상을 입어 장애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초고령화시대에 OECD국가중에서 최저 출산율을 유지한지 여러 해가 되어 머지않아 국민연금 고갈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 본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홍보물이 있음에도, 운전자는 습관처럼 주정차를 하고 있어 안전보안관으로 주차장에 주차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차량 운전자는 반드시 주차장에 주차하여 어린이와 성인이 안전한 도보를 할 수 있도록 인도길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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