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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재능기부의 날 무료상담실을 운영합니다.
# 마을세무사란?
마을세무사는 영세 사업자나 취약계층, 전통시장 상인 등 평소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해드립니다.
모든 상담은 재능기부로 무료 상담이 가능해요. 다만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5억 원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국세 및 지방세와 관련된 세무 상담과 청구액 3백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이 있습니다.
세금에 관해 마땅히 물을 곳이 없어 고민이셨다면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울산 남구의 14개동 모든 곳에 마을세무사들이 배정되어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신정1동 – 12월 9일 오전10시
- 신정2동 – 12월 9일 오후2시
- 신정3동 – 12월 9일 오후2시
- 신정4동 – 12월 6일 오후2시
- 신정5동 – 12월 6일 오후1시
- 달동 – 12월 7일 오후3시
- 삼산동 – 12월 8일 오후2시
- 삼호동 – 12월 8일 오전10시
- 무거동 – 12월 6일 오후2시
- 옥동 – 12월 1일 오전10시
- 야음장생포동 – 12월 9일 오후3시
- 대현동 – 12월 2일 오후4시
- 수암동 – 12월 7일 오전10시
- 선암동 – 12월 7일 오후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