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매년 끊임 없이 철새들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옆 철새 도래지인 삼호 대나무 숲을 찾아 오고 있다. 여기 찾아오는 철새들을 누구나 가까이서 지켜보며, 생태계를 학습 체험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철새 홍보관”이 지난 2019년 12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여기 철새 홍보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1층엔 철새 홍보관,...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매년 끊임 없이 철새들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옆 철새 도래지인 삼호 대나무 숲을 찾아 오고 있다. 여기 찾아오는 철새들을 누구나 가까이서 지켜보며, 생태계를 학습 체험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철새 홍보관”이 지난 2019년 12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여기 철새 홍보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1층엔 철새 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