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지역민의 화합과 세대간의 소통을 이루는 마을 축제 “문수 마을 문화제”차차차

남구 명예기자 서선숙 높디 높은 푸른 하늘을 자랑하고 어느 덧 나뭇잎도 알록달록  가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축제의 계절을 맞아 문수 실버 복지관에서는 흥겨운 마을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복지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하는 특별무대가 마련되고 지역의 태권도장에서는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각종 묘기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화제의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 갈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