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제103회 전국 체전을 앞두고 있는 울산광역시 체육회를 찾아가 보았다.
이번 체전은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종합운동장 외 49종목 7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울산에서는 17년만에 열리는 체전이다.
또한,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에 걸쳐 31개 종목으로 울산광역시 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10월 7일 18시에 하게된다.
전국 체전을 앞두고 있는 울산광역시 체육회를 찾아가 보았다.
이번 체전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은 약 30,000여명 이며 (선수 20,000명,임원 10,000명 포함) 울산은 44개 종목에 98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울산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는 테화강 국가정원(십리대숲)의 대나무를 모토비로 하여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강의 푸름을 역동적으로한 엠블렘과 마스코트와 “함께 뛰는 울산! 하나되는 대한민국! 함께 뛰자 전국체전! 함께 열자 희망 울산을! 구호와 포스터로 선정함과 전체 종묵은 49개 종목으로 74개 경기장(타시도 경기장 9개 포함)에서 개최하며, 남구지역에서는 시립 문수궁도장에서 시행될 궁도.축구(북구.울주군 포함)와 이외 22개 종목이 열릴 계획으로 되어 있다.
울산은 2005년 86회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종합성적 4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번 체전에서도 울산지역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하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펼처 주리라 기대하여 본다.
3 Comments
다방면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르 띄면서 작성하여 주신 기사 내용 감사합니다 도민을 위해 열심 뛰시는 김원희 기자님 노고를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김원희 기자님 화이팅꾸뻑 평생건강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값시다
와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체전을 김원희 기자님의 심도있는 취재로 자세한 상황을 알게되고 울산의 저력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시민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열심히 땀 흘린 선수 모두에게 영광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울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