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된다라고 한다’이웃에게 봉사와 기부로 항상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남구 수암로 132에 위치하고 있는 “정일준 과자점”을 찾았다.대표자 이름으로 상호걸고 2016년도 5월부터 수암로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가게 출입구엔 ‘우수기부 업소를 알리는 푸드뱅크와 착한가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다.가게안에 들어서면 제과 기능장증, 감사장, 고등학교‧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체결을 맺은 협약서 등과...
[명예기자] 명예기자 활동보고회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려
남구 명예기자 배재록 지난 12월 8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1년도 남구명예기자 활동보고회가 열렸다. 울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제17조 및 18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남구명예기자는 남구청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구정소식’에 게재될 기사를 제공하고, 매월 발행되는 ‘공업탑’ 모니터링을 한다.임기는 2년이며, 명예기자 활동시 남구도시관리공단 유료시설을 입장할 수 있는 명예기자증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있다.매월 초(1일)에 발행되고 있는...
[명예기자]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 초대전 ‘초혜 김경희 개인전’
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2021년 12월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초혜 김경희 개인전’을 다녀왔습니다.남구문화원과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에서 주최,주관하고 남구에서 후원해 진행되었습니다.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는 울산광역시의 상징인 공업을 상징하기 위해 세운 공업탑의 지하보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하보도를 갤러리로 탈바꿈한 공간입니다. 한해 약 5~6회의 개인전 및 전시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주민들의 문화 행사를 위해 항상...
[명예기자] 울산 야경명소 top4을 소개합니다.
남구 명예기자 강지연 1. 울산 관람차 울산남구의 대표적 야경명소라 할 수 있는 곳이죠.울산 시내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곳.바로 울산 그랜드휠입니다. 울산 그랜드휠은 2001년 8월 오픈한 영플라자 7층 옥상에 설치된 시설물로 러시아PAX사가 제작한 것으로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영플라자를 지을 당시부터 시설물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12월부터 일반 7,000원, 크리스탈 캐빈은 8,000원의...
[명예기자] 울산의 중심, 남구의 시작 ‘공업탑’
남구 명예기자 강지연 울산의 공업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일등 공신 대한민국 울산.울산의 공업탑은 누구나 알지만, 공업탑을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탑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그의 시작을 알기 위해 울산 공업화의 시작과 현재를 볼 수 곳, 바로 장생포 문화창고에 위치한 울산 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명예기자] 꿈아 이루어져라~얏! 행복 남구가 언덕이 되어줄게~
남구명예기자 김순점 남구 일자리센터에서 회의가 있었다. 들어서는 입구에 취업과 창업의 꿈이 이루어지라는 로고가 붙어 있었다.일자리센터의 센터장님이 모두를 인솔해서 4층부터 1층까지 설명을 해주었다. 4층에는 사무실이 있고 큰 회의실, 방송실, 상담실, 상품을 홍보할 사진을 찍거나 면접용 사진을 찍는 곳이 있었다. 3층에는 현재 입주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사무실과 작은 회의실이 있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명예기자] “문수 체육관 프로그램 수강신청” 차근차근 같이 해보아요!
남구 명예기자 이수현 2021년 11월 1일부터 남구에 있는 문수 체육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문수 체육관 생활 체육시설이 개장하여 11월부터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줌바, 헬스, 하타요가, 라켓볼,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영 종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수 체육관의 생활 체육시설에는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약 일주일 전 수강신청을 통해서 신청을 성공한 분들만...
[명예기자] 여천천과 연결되는 각 동의 유래
남구 명예기자 엄규헌 우리는 동네에 지명이 무슨 이유로 생겨났는지 모른다.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일수다. 달동이라고 되있으니 달동이라 부르고 삼산동이라 하니 그저 삼산동이라 부른다.여기서 나는 위화감이 생겼다. 울산에 살면서 울산 동네에 뜻도 모르고 그저 부르고 있으니 울산 시민으로서 너무 부끄러웠다. 분명 나 같은 사람들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여천천 길을 따라 각 동네에...
두산위브어린이집 두빛나래반이 전해온 응원 손편지
11월 26일, 남구보건소에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 두빛나래반(만 4-5세)원생들과 원장님이 방문했다.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남구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떡과 귤 등의 간식과 함께 손편지를 선물해 주었다. 전달받은 간식들은 두빛나래반 원생들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구매했다고 전해 감동을 더했다. 남구보건소 직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7천명대를 기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