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철새거리는 울산 남구에서 와와삼거리에서 구삼호교간 구간에 철새 조형물과 포토존 설치하여 인근 지역 대표 먹거리 식당가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해 2018년 10월 경 만들어졌습니다. 이 지역은 철새홍보관과 함께 삼호동 지역을 친환경 생태마을로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태화강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관광 벨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예기자] 남구보건소의 생활정보로 건강한 봄을 맞는다.
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구민 건강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남구보건소는 선별진료소 건물을 지어 개소했다. 남구보건소는 매일 방문자가 많아 마당에 줄 서서 검사 받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이용시는 스마트폰으로 전자문진표를 활용하면 대기시간이 단축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정주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관리와 주차증 발급, 건강교실, 모유 수유교실, 신혼부부 건강검진, 산전관리, 산후...
[명예기자] “울산 문화 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무료로 둘러보자
남구 명예기자 이수현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 문화 예술회관’ 가보셨나요? 매달 많은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나가기 불안하다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전시 또한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울산 시립예술단 공연, 전시 투어, 기획 공연, 창작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명예기자] 울산함 장생포에서 제2의 인생을 찾다
남구 명예기자 엄규헌 울산함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위함으로 1975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0년 4월에 진수하였다. 설계와 건조, 모두를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함정으로, 2014년 12월에 퇴역할 때까지, 34년간 조국 해양 수호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후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전시 개방하고 있다. 해군의 함정 생활 체험은 물론,...
[명예기자] 남구 시민을 스마트하게 지킨다 – 울산 남구 스마트 승강장
남구 명예기자 강지연 기존 버스 승강장을 철거하고 남구 내 버스승강장 6곳을 도심 속 스마트 승강장으로 설치했습니다. 울산대학교 앞 2곳, 공업탑 2곳,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앞 2곳 등 총 6곳의 기존 승강장을 철거하고 스마트 승강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스마트 승강장 내부에는 냉난방기, 실내외 미세먼지 측정기, 무선 휴대폰 충전기, 자동소독기 등이 설치가 되어져 있으며 울산대학교 앞...
[명예기자] 팔손이
남구 명예기자 윤두선 태화강변을 산책하다 특이하게 생긴 꽃이 눈에 들어왔다. 오며가며 변하는 모양을 사진으로 남겼다. 무슨 나무인지 몰라 지인에게 물어보니 '팔손이' 라고 했다. 이때부터 팔손이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팔손이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토종식물이고, 생명력이 강해 어디서든 잘자란다고 한다. 팔손이의 잎은 7~9개로 갈라져있는데 평균적으로 8갈래라 팔손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기억하기 참쉬운...
[명예기자] 남구청 방문기
남구명예기자 김순점 독자님들은 남구청을 일 년에 몇 번 아니 한 달에 몇 번 방문하십니까?직장이 거기인 분 말고 직업과 연관 있는 분 말고 아무 연관 없는 독자님이라면 아마 남구청을 방문할 기회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특히나 사회생활이 바쁜 젊은이들은 더욱 그러하겠지요.그래서 제가 오늘은 남구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각 과마다 다니면서 인터뷰를 한 것은 아니고요.수박...
[명예기자] 안녕하세요 남구청장실
남구명예기자 김순점 안녕하세요? 명예기자 김순점입니다. 독자님들은 남구청을 일 년에 몇 번 아니 한 달에 몇 번 방문하십니까? 직장이 거기인 분 말고 직업과 연관 있는 분 말고 아무 연관 없는 독자님이라면 아마 남구청을 방문할 기회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특히나 사회생활이 바쁜 젊은이들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남구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예기자] 태화강의 겨울스케치
남구 명예기자 윤경숙 필자는 거의 매일 태화강을 찾습니다. 태화강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새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태화강에서 볼 수 있는 조류는 크게 4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볼 수 있는 텃새, 겨울을 나기 위해 오는 겨울철새, 여름에 번식을 하기 위해 오는 여름철새, 잠시 들렀다 가는 나그네새로 나눌 수...
[블로그 기자] 봄이 오면 땀 흘리자~ 선암호수 울산인공암벽센터
햇살 속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싸늘하기는 하지만 연핑크 매화가 웃기도 하고 벚나무에 조롱조롱 벚꽃 눈이 아우성인 날 울산인공암벽센터를 찾았습니다. 지난 겨울엔 얼음동산으로 유명세를 탔던 선암호수공원에 위치한 울산 인공암벽센터는 여름 스포츠여서 그런지 아직은 한가로웠습니다. 기자도 배드민턴을 즐기기는 하지만 체형상 암벽 타기는 선듯 마음이 가지 않아서 눈에 보일 때마다 내용을 한번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