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균 울산 남구 부구청장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코로나19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우리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까. 32만 남구민을 위한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만들어야하는 부구청장인 필자 입장에서는 코로나 위기대응에 투입한 예산과 노력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같은 다른 곳에 활용 할 수 있었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류재균 울산 남구 부구청장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코로나19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우리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까. 32만 남구민을 위한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만들어야하는 부구청장인 필자 입장에서는 코로나 위기대응에 투입한 예산과 노력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같은 다른 곳에 활용 할 수 있었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