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먼저 대한민국 국정의 심장부에 발을 딛게 해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경복궁역에 내려서 청와대 본관까지 가는 길을 택했다. 고궁 담을 따라 낙엽 길에 몰려드는 인파로 길치라도 찾아갈 정도였다. 언제 또 올수 있겠는가 싶어서 틈틈이 셀카봉을 눌려 주변을 놓이지 않기 위해 애썼다. 긴 줄을 따라서 예약 체크했다. 기대감에 서있는 동안...
김민영 먼저 대한민국 국정의 심장부에 발을 딛게 해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경복궁역에 내려서 청와대 본관까지 가는 길을 택했다. 고궁 담을 따라 낙엽 길에 몰려드는 인파로 길치라도 찾아갈 정도였다. 언제 또 올수 있겠는가 싶어서 틈틈이 셀카봉을 눌려 주변을 놓이지 않기 위해 애썼다. 긴 줄을 따라서 예약 체크했다. 기대감에 서있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