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시설 개선 공사 후 다시 돌아온 장생포고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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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명예기자 : 김시훤

고래의 고향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위치한 장생포고래박물관은 2022년 3월15일부터 4월10일까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임시후관에 들어 갔었습니다.

이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우리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고래박물관으로서 울산의 고래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래해체장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며, 또 장생포에서 고래잡이에 대한 출항의식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입니다.

정대 아깝지 않은 돈이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층의 반구대암각화 특별전시를 관람한 후 3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너무나 아름다운 조명이 고래의 모형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였고 장생포고래박물관의 시그니처라고 하여도 될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3층은 고래연구실, 우리바다의 우리 고래에 관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고래에 대한 정말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려주며 손으로 만질수도 있으며 실제 크기로 대부분 구성해 놓아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것을 실제로 만질수 있게 해 놓은게 너무 나도 인상적이었으며 저희 딸아이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실제 크기도 비교할 수 있게 이러한 전시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아이가 좋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래 액자도 만들고 그리고 매우 충격적이었던 고래 탈도 만들고 매우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래탈의 퀄리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 훌륭한 퀄리티에 제의 마음에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매우 즐거운 장생포고래박물관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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